최근 Go로 API client를 만들라는 숙제를 하면서 배우는 점.
- 그냥 멍하게 강좌 비디오 보는건 별 도움 안된다. 그냥 큰 개념 잡는 선까지만 유용
- 막상 뭔가를 만들려고 하니, 그 때부터 내가 뭘 모르는지 처음부터 끝가지 알게됨. Action을 취할때, 내가 뭘 모르는지 알게된다.
- 구글 검색은 위대하다. 구글로 검색하면 정말 거의 모든 답을 알려준다.
- 미디엄 (https://medium.com/)에 좋은 글들이 많은데, 자꾸 돈내라 그래서 ...
- 스택 오버플로우 (https://stackoverflow.com/) 역시 짱
- 공부하면서 배운 걸 짬짬히 정리하는 TIL (https://github.com/andrewchaa/til) 을 오랜만에 다시 살려서 씀. github actions를 써서 자동으로 README.md를 업데이트 하게 했더니 정말 쓸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