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적 설계 - 간단한 비즈니스 로직 구현

[nooose]

📅 2024.08.12 - 간단한 비즈니스 로직 구현

📝 학습 내용 요약

• 주요 주제: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방법 소개

🧠 이해한 내용

• 핵심 개념: 도메인 모델 패턴을 배우기에 앞서 비즈니스 로직 패턴의 기반인 트랜잭션 스크립트 방식과 액티브 레코드 방식을 배운다.
• 트랜잭션 스크립트: 절차지향 스크립트 방식으로 구현한다.

@Service
class UserService(
    private val userDao: UserDao,
    private val teamDao: TeamDao
) {
    @Transactional
    fun createUserWithTeam(name: String) {
        val team = Team()
        teamDao.save(team)

        val user = User(name, team.id)
        userDao.save(user);
    }
}

• 액티브 레코드: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캡슐화하고 해당 데이터에 메인 로직을 추가한다.
• 빈약한 도메인 모델 안티패턴이라고도 불린다.

class User(
    val name: String,
    val email: String
) {
    
    fun create() {
        save(this)
    }
    
    private fun save(user: User) {
        // DB 저장 로직
    }
}

• 위 패턴들은 단순한 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로직이 복잡하다면 도메인 모델 패턴을 사용해야함

❓ 궁금한 점 및 논의할 주제

• 질문 1: 데이터를 단순히 조회하는 상황에서는 항상 트랜잭션 스크립트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를까?

🔍 추가 참고 자료

🗒 기타 메모

[nonoro]

📅 2024.08.19 - 간단한 비즈니스 로직 구현: 트랜잭션 스크립트와 액티브 레코드

📝 학습 내용 요약

• 트랜잭션 스크립트

  • 절차지향적인 스크립트로 구성
  • 작업에 트랜잭션을 적용하여 작업이 성공하거나 실패하도록 보장
  • ETL과 같은 단순한 비즈니스 로직을 가진 지원 하위 도메인에 적합

• 액티브 레코드

  • 간단한 CRUD 데이터 접근 방법을 제공하는 자료구조
  • 복잡한 자료구조와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간의 매핑을 간소화

🧠 이해한 내용

• 단순한 비즈니스 로직이나 ETL 작업처럼 절차적으로 처리하면 되는 경우에 사용하자!
• 액티브 레코드는 CRUD 작업이 많고, 데이터베이스와 객체 간의 매핑이 중요할 때, 그리고 로직이 비교적 단순한 경우에 사용하자!

❓ 궁금한 점 및 논의할 주제

질문 1: 트랜잭션 스크립트는 그냥 네이티브 쿼리 날리는거고 액티브 레코드는 객체를 가지고 db와 상호작용하는 것 일까?

🔍 추가 참고 자료

🗒 기타 메모

[dltkqnr]

📅 2024.08.19 - 간단한 비즈니스 로직 구현

📝 학습 내용 요약

• 다소 단순한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데 적합한 두가지 패턴.
  → ‘트랜잭션 스크립트’와 ‘액티브 레코드’

🧠 이해한 내용

트랜잭션 스크립트

• 트랜잭션 스크립트는 비즈니스 로직이 단순한 절차적 작업처럼 매우 간단한 도메인에 효과적이다.
  → 지원 하위 도메인에 적합
• 일반 하위 도메인과 같은 외부 시스템과 연동하기 위한 어댑터로 사용하거나, 충돌 방지 계층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다.

액티브 레코드

•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을 최적화하는 트랜잭션 스크립트이기 때문에 이 패턴은 사용자 입력의 유효성을 검사하는 CRUD 작업과 같은 비교적 간단한 비즈니스 로직에 쓴다.
  → 지원 하위 도메인, 일반 하위 도메인, 외부 솔루션과의 연동, 모델 변환 작업에 적합

두 패턴의 차이점

액티브 레코드의 경우 복잡한 자료구조를 데이터베이스 스키마에 매핑하는 복잡성을 해소할 수 있다.

❓ 궁금한 점 및 논의할 주제

질문 1: 코드의 무결성 보다 실용적인 접근 방식이 더 바람직한 경우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 추가 참고 자료

🗒 기타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