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스타의 MEET을 이뤄주는 영통팬싸 플랫폼"
24.07.08 ~ 24.08.16 (7주)
(SSAFY 공통 프로젝트 - 웹 기술 트랙, 우수상)
손다인 | 이승원 | 김태연 | 강창우 | 신민경 | 서민수 |
BE/팀장 | BE | BE | FE | FE | FE |
- 유저관리 - 미팅일정 - 웹소켓채팅 |
- Infra - 미팅 자동화시스템 |
- 비속어필터링 - 팬 경고, 신고 |
- 유저관리 - 미팅일정 - 웹소켓채팅 - 팬 경고,신고 |
- Infra - UI/UX디자인 - 미팅 자동화시스템 |
- UI/UX 디자인 - 퍼블리싱 - 블랙리스트 |
일일이 시간을 고지하고 시간에 맞춰
전화를 걸고 끊는 등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
소속사 팬 마케팅팀 영통 팬싸 운영 업무의
리소스를 크게 절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서
스피커폰으로 연결하거나, 옆에서 이어폰을 꼽고
같이 들어야 했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컸어요.
또 팬분들에게 대기순서에 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데,
대기시간과 진행순서를 확인시켜줄수 있다니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영통 팬싸 화면 캡쳐를 통한
굿즈 판매로 부가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영통 팬싸는 음반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이벤트인데
이 기능을 통해서 영통팬싸 자체도 엔터사의 새로운 BM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플랫폼의 기능적 측면 외에도, 아티스트 IP 기반 BM 다각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프로덕트라고 생각합니다.
예상치 못한 기술적인 이슈로
CS가 안 생길 수 없고 운영상 어려움이 있어 부담이 되었는데,
운영상에 있어서 효율적이고 부담이 적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공해주는 기능들이 팬 친화적이라서
팬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