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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퍼런스 참석 및 만족도
컨퍼런스의 참석 경로, 참석 동기 및 만족도에 대한 설문입니다.
## `r questions_text["question_06"]`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컨퍼런스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다음 컨퍼런스에서 트위터 등 보다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를 고려해 볼 만함을 시사하는 결과입니다.
아래 열거된 항목 외 기타 응답으로는 학회나 수업을 통해 알게 되었다는 응답이 있었습니다.
```{r question_06, fig.height=4}
plot_radiobutton(
df_choices,
question_06,
.color = c("무응답" = "grey80",
"SNS (페이스북 등)" = "steelblue")
) +
labs(title = questions_text["question_06"])
```
## `r questions_text["question_07"]`
다수의 응답자가 새로운 지식 습득이나 최신 경향 조사를 위해 컨퍼런스에 참석한 반면, 소수의 응답자만이 네트워킹을 위해 참석하였다고 응답하였습니다. 다만, 아래에 나올 "기대에 못 미쳤던 부분"에 대한 서술형 응답이나 "내년 컨퍼런스에 바라는 점"에 대한 서술형 응답을 살펴볼 때, 상호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킹에 대한 요구가 다음 컨퍼런스에서 증가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r question_07, fig.height=3}
plot_checkboxes(
df_choices,
question_07,
.color = c("무응답" = "grey80")
) +
labs(title = questions_text["question_07"])
```
## `r questions_text["question_08"]`
응답자 대부분이 전반적으로 만족 혹은 매우 만족하였다고 응답하였으며, 불만족하였다는 응답은 없었습니다.
```{r question_08, fig.height=3}
plot_radiobutton(
df_choices,
question_08,
.color = c("매우 만족" = "steelblue",
"만족" = "steelblue",
"무응답" = "grey80")
) +
labs(title = questions_text["question_08"])
```
## `r questions_text["question_09"]`
컨퍼런스 시간 길이는 전반적으로 적당하였다는 응답이 대부분이었으며, 그 외 짧았다는 응답이 길었다는 응답보다 약간 많았습니다.
```{r question_09, fig.height=3}
plot_radiobutton(
df_choices,
question_09,
.color = c("적당했음" = "steelblue", "무응답" = "grey80")
) +
labs(title = questions_text["question_09"])
```
## `r questions_text["question_10"]`
휴식 시간 길이는 적당했다는 응답이 대부분이었으며, 그 외 짧았다는 응답과 길었다는 응답이 비슷하게 분포하여, 전반적으로 무난한 휴식 시간 설정이었음을 나타냈습니다.
```{r question_10, fig.height=3}
plot_radiobutton(
df_choices,
question_10,
.color = c("적당했음" = "steelblue", "무응답" = "grey80")
) +
labs(title = questions_text["question_10"])
```
## `r questions_text["question_11"]`
응답자의 대부분은 난이도 수준이 적당하였다고 응답하였으나, 어려웠다는 응답도 20% 있었습니다. 이후에 R 사용 경력 별 만족도를 추가로 살펴보는 것이 다음 컨퍼런스 기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r question_11, fig.height=2.5}
plot_radiobutton(
df_choices,
question_11,
.color = c("적당함" = "steelblue", "무응답" = "grey80")
) +
labs(title = questions_text["question_11"])
```
## `r questions_text["question_12"]`
대부분의 응답자가 컨퍼런스에서 알게 된 내용들이 향후 업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보다 많았습니다. 다음 컨퍼런스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개선할 여지가 많이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였습니다.
```{r question_12, fig.height=3}
plot_radiobutton(
df_choices,
question_12,
.color = c(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음" = "steelblue",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같음" = "steelblue",
"무응답" = "grey80"
)
) +
labs(title = "컨퍼런스에서 새롭게 알게 되신 내용들이 향후 업무에 얼마나 도움이\n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
## `r questions_text["question_13"]`
대부분 컨퍼런스 플랫폼 사용이 편리했다는 응답이었으나, 매우 편리했다는 응답은 1/4 정도에 그쳤습니다.
```{r question_13, fig.height=3}
plot_radiobutton(
df_choices,
question_13,
.color = c(
"매우 편리" = "steelblue",
"편리" = "steelblue",
"무응답" = "grey80"
)
) +
labs(title = questions_text["question_13"])
```
## `r questions_text["question_14"]`
다수의 응답이 "만족" 혹은 "매우 만족"이었으나, "매우 만족"과 "보통"이 각각 1/4 내외로, 다음 컨퍼런스에서 개선될 필요가 있음을 보였습니다.
```{r question_14, fig.height=3}
plot_radiobutton(
df_choices,
question_14,
.color = c(
"매우 만족" = "steelblue",
"만족" = "steelblue",
"무응답" = "grey80"
)
) +
labs(title = questions_text["question_14"])
```
## `r questions_text["question_15"]`
다양한 주제, 실무 경험의 공유, 새로운 정보 습득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r question_15}
df_text %>%
filter(id == "question_15") %>%
select(value) %>%
DT::datatable(colnames = "설문응답")
```
## `r questions_text["question_16"]`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의 부족이나 컨퍼런스 플랫폼의 기술적인 부분 등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일반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r question_16}
df_text %>%
filter(id == "question_16") %>%
select(value) %>%
DT::datatable(colnames = "설문응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