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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Hackathon/callmebyyourtext_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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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벚꽃톤 프로젝트 Call me by your TEXT


꽃 피는 계절, 새로운 시작.

겨울이 추위를 녹이는 시간.

산들바람, 불어오는 따스한 봄.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TEAM Composition

Team Leader : 오준서

UX/UX Design : 남효진
Frontend : 오준서, 김연출, 허윤아
Backend : 김지민, 정택원


Prologue

새 학기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대화가 오고 가지만,
정작 ‘나’에 대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물어보는 것은 쉽지 않다.
해당 프로젝트는 사람들에게 ‘나’에 대해 질문하는 서비스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친밀도 상승이 가능하다.

Tool


Perpose

▶ 코로나의 완화로 본격적인 오프라인 활동이 시작되었다. 대학교 입학식부터 OT부터 MT까지 그동안 모두의 안전을 위해 멈춰있던 것들이 재게 되었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과 사람에 대한 설렘과 기대, 다양한 만남이 시작되는 3월.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사람들과 소통하며 친해질 수 있는 ‘친해지길 바라’ 서비스의 일환으로 Call me by your text 기획하게 되었다.

▶ 해당 서비스의 참여자가 친한 지인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링크 공유를 통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 확장이 가능하다. 익명으로 기록되므로 친밀도가 적은 사람과도 편안한 소통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사람들에게 공유를 할수록 답변이 더 많이 달리게 되는 구조이므로, 많은 공유를 통한 자연스러운 홍보가 기대된다. 또한, 사용자는 본인의 질문에 달린 답변을 확인하기 위해 타인의 질문에 답변을 달아야 하므로, 활발한 참여로 파이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 SNS 공유를 통해 쉽고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며 나에 대한 타인의 생각을 가볍게 들어볼 수 있다. 새로이 알게 된 친구들과 더 알아갈 수 있는 놀이 방식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Target

🎯 SNS 사용이 익숙한 10~30대

🎯 개학, 개강을 맞이한 학생들

🎯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 ‘타인이 바라보는 나’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

About

벚꽃톤 6팀 Call me by your text 프론트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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