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라는 닉네임을 쓰는 개발자입니다. 프론트엔드를 주로 해왔습니다.
- 다른 전공을 하다가 우연히 개발자들을 만났습니다.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들의 눈빛에 빠져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 저도 이제는 제가 걸어온 길을 사랑한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 길을 따라 꿈을 꾸다 보면 언젠가는 저도 진짜 마녀처럼, 코드로 마법을 부릴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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