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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and anaconda

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열심히 배우고 있는 파이선 포털입니다. 현재 너무 만족해 하는 언어와 프레임워크여서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될 것이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심정으로 진행 과정을 와이키에 담아 보려고 합니다.

경과

시작은 아무런 준비없이 당시 진행하던 프로젝트의 난제를 해결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언어였습니다. 이후 시스코사 장비와 이를 다루는 교육, 그리고 통신서버 커스트마이징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등장한 구원 투수였습니다.

Laravel, nodejs, codeigniter, ror등의 후부군이 있고 모두 다 도전하고 있었고 나름 진척도 있었습니다. 현재 파이선과, 장고, 판다스를 활용하게 되면서 다른 모든것 보다 앞으로 남은 35년동안 저의 동반자로 점찍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것을 Day1 ~ Day4를 우선 정리해서 올리고 그 뒷 부분은 차후로 작업하겠습니다.

일정

Day 1 - python 환경 구축 - 피씨, wsl, linux 모두에서 구축하고 서로 연결하기